[상담사례] 가업상속공제, 요건 하나가 어긋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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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업상속공제 되니까 괜찮습니다.”

가장 위험한 문장입니다. 실제로 확인해 보면 요건 어딘가가 어긋나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상속이 개시된 뒤에는 고칠 수 없습니다.

1. Client 상황

업력 30년의 부품 제조기업, 창업 1세대 대표님이십니다. 공제 적용을 전제로 승계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2. 핵심 쟁점

  • 피상속인의 대표이사 재직기간 요건 충족 여부
  •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 산정
  • 상속 이후 사후관리 기간 동안 고용과 자산을 유지할 수 있는 사업 구조인가

3. 리파인드의 접근

상속을 가정한 세액 계산보다, 지금 고칠 수 있는 것부터 손댔습니다. 재직 요건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충족 시점을 역산해 스케줄을 짰고, 지분은 정리 순서를 세워 특례 적용이 가능한 형태로 맞췄습니다. 사후관리는 향후 사업계획과 함께 시뮬레이션해 “지킬 수 있는 수준인지”부터 검증했습니다. 공제를 받고 나중에 추징당하는 것이 최악이기 때문입니다.

4. 결과

요건 충족 시점을 확보하고, 미충족 시나리오와의 세부담 차이를 수치로 확인해 승계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5. 남기는 말

가업상속공제는 상속 때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라, 10년 전부터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본 사례는 회계법인 리파인드가 수행한 실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고객 식별을 방지하기 위해 업종·규모·구성을 각색·재구성한 것입니다. 개별 사안의 결과는 사실관계와 법령에 따라 달라지며,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먼저 구조부터 확인해 보세요

같은 제도라도 지분 구조와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회계법인 리파인드가 세무·회계·재무·승계를 하나의 관점으로 검토해 드립니다.

상담 문의하기대표전화 02-516-3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