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 두 자녀, 한 회사 — 나누지 않고 나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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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을 때 둘이 싸우지 않을까가 제일 걱정입니다.”

승계 상담의 절반은 세금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족 이야기입니다.

1. Client 상황

식품 제조·유통 기업으로, 두 자녀가 각각 제조와 영업을 맡고 있었습니다. 관심사와 역량이 완전히 달랐고, 지분을 절반씩 나누는 것이 오히려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2. 핵심 쟁점

  • 사업부 분리 시 발생하는 법인세·부가가치세·취득세
  • 분할이 가업승계 특례의 사후관리 요건을 훼손하는지
  • 분리 이후 두 법인 간 거래의 부당행위계산 부인 위험

3. 리파인드의 접근

인적분할과 사업양수도를 세부담만이 아니라 지배구조와 함께 비교했습니다. 세금이 가장 적은 안과 분쟁 소지가 가장 적은 안이 서로 달랐고, 대표님이 선택하신 것은 후자였습니다. 분리 이후의 거래는 이전가격 기준을 사전에 문서화해 두어 향후 조사 대응의 근거를 남겼습니다.

4. 결과

사업부 분리 실행. 주주간 약정으로 교차 견제 장치를 마련해 두 자녀가 각자의 사업을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5. 남기는 말

승계 설계의 목적은 세금 최소화가 아니라, 회사가 다음 세대에도 굴러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본 사례는 회계법인 리파인드가 수행한 실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고객 식별을 방지하기 위해 업종·규모·구성을 각색·재구성한 것입니다. 개별 사안의 결과는 사실관계와 법령에 따라 달라지며,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먼저 구조부터 확인해 보세요

같은 제도라도 지분 구조와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회계법인 리파인드가 세무·회계·재무·승계를 하나의 관점으로 검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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